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달달한 간식으로
에너지 충전!

봄호 ‘KGS 카페 라운지’가 5번째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충주로 갔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행운이 따른다는 것은 진리일까.
4번의 도전 끝에 분식차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의 훈훈했던 현장 속으로 떠나보자.

편집실 사진 이유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달달한 간식으로
에너지 충전!
오늘의 주인공 김진혁 차장

“우리 공사는 물론 이웃인 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분식차 이벤트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던 어느 날, <공감 KGS> 카페 라운지가 충북북부지사에 떴다. 4번의 신청 도전 끝에 카페 라운지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김진혁 차장은 이번에는 꼭 우리 지사에 왔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사연을 써 보냈는데, 그 간절한 마음이 드디어 닿은 것이다.
충북북부지사는 충주시의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어, 한 건물에 18명의 공사 직원과 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 20여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1층은 충주시설관리공단이 사용하고 2층은 우리 지사가 쓰고 있어 한 지붕 두 가족 느낌입니다. 분식차를 보내주시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사연을 보냈어요.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다 함께 눈을 치우기도 하며 돈독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다시 한번 사연을 신청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또한 우리 공사가 ESG를 직접 실천하는 모습을 유관기관에게 보여주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충북북부지사, 맛있는 간식 드시고 에너지 충전하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분식차가 지사 주차장에 도착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분식차 사장님의 간식 준비가 완료되고, 차례를 기다리는 줄이 이어졌다. 직원들이 한데 어울려 맛있는 간식을 즐기고 서로를 챙겨주는 화기애애한 모습에 신청자인 김진혁 차장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김진혁 차장은 “우리 회사 특성상 검사원 분들이 아침 일찍 사무실에 모인 후 흩어져 외근을 나가시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좋은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직원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저는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마음이 들 정도로 기뻐요. 그리고 충주시설관리공단 직원들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뒤이어 충북북부지사의 김일우 지사장은 “충북북부지사는 충북 북부지역인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음성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9년 개소한 우리 지사는 가스시설에 대한 점검, 시공관리 등 지역주민의 가스안전을 책임지고 있지요.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뜻깊은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행복한 인사를 건넸다.

김일우 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