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S인은 추리왕!
두뇌 회전을 위한
추리 퀴즈

명탐정 셜록 홈즈가 되어보는 시간!
KGS인들을 위해 흥미진진한 추리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주어진 단서를 추리해 범인을 찾아보세요.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요?

엘리베이터 밀실 살인 사건

KGS인은 추리왕!
두뇌 회전을 위한 추리 퀴즈



고급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피해자는 15층에 사는 유명한 변호사인 이민석(45세)이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아파트의 엘리베이터는 1층에 멈춰 있었다. 경찰이 사건을 자세하게 확인하기 위해 15층으로 올라갔다.
문은 잠겨 있었고, 창문도 닫혀 있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2곳에 혈흔을 남겼다. 현관문 앞 엘리베이터 버튼에 피가 묻어 있었고, 엘리베이터 안 버튼 중 ‘1층’에도 피가 묻어 있었다.
용의자는 세 명이며, 아파트에 살거나 연관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범인은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이경호
    (이웃, 14층 거주)

    “저는 집에서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아무 소리도
    못 들었어요.”

  • 박무진
    (아파트 청소 직원)

    “15층 복도를
    청소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비명이
    들려서 문을
    두드렸지만,
    아무 반응이 없어서 1층으로
    그냥 내려왔어요.”

  • 양진우
    (택배 기사)

    “피해자 집에 택배를
    배달하러 갔지만,
    응답이 없었고
    택배를 두고
    계단으로
    내려왔어요.”

퀴즈의 정답은 5월 9일(금)까지 응모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공감 KGS>가 준비한 '스타벅스 e카드(1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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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호 정답
퀴즈 1.
독이 얼음 안에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톰은 위스키에 든 얼음이 녹을 새도 없이 매우 빠른 속도로 마셨기 때문에
멀쩡했던 것이고, 피터는 얼음이 녹아 그 안에 들어있던 독이 위스키에
섞일 때까지 천천히 마셨기 때문에 죽게 된 것이다.
퀴즈 2.
정답은 ‘482’를 거꾸로 한 ‘284’로 이발사 주인이 범인이다.

퀴즈의 정답은 5월 2일(금)까지 응모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공감 KGS>가 준비한 '스타벅스 e카드(1만 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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